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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보관소/2000년대 노래

[JPOP 보관소] HY - 366日(366일) 가사/해석

by 미나미나(MINAMINA) 2024. 10. 19.

안녕하세요 미나미나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곡은
HY의 《366日》입니다
이 곡은 HY의
정규 앨범 5집인 HeartY
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영화 붉은 실(赤い糸)의 주제가이자
기린(キリン)이라는 기업의
오후의 홍차(午後の紅茶)의
CM 송으로도 사용되었습니다

작사 및 작곡은 보컬인
나카소네 이즈미씨가 담당하였습니다

HY는 4인조  혼성 밴드입니다
2000년에 결성하여
2001년에 'Departure'라는
앨범으로 데뷔했습니다

멤버는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는
신자토 히데유키(新里英之)
보컬과 키보드를 맡고 있는
나카소네 이즈미(仲宗根泉)
베이스 쿄다 신스케(許田信介)
드럼 나카 슌(名嘉俊)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HY - 366日 가사/해석]

https://youtu.be/glsH4Mgxz-g?si=FppN9yUxCud2yhvN

HY - 366日
HY - 366일
それでもいい
그래도 괜찮아
それでもいいとおもえるこいだった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했던 사랑이었어
もどれないとってても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つながっていたくて
이어지고 싶었어
はじめてこんな気持きもちになった
처음으로 이런 감정을 느꼈어
たまにしかうこと できなくなって
가끔밖에 만날 수 없게 되고
口約束くちやくそくたりまえ
이제는 당연해진 말뿐인 약속
それでもいいから…
그래도 괜찮으니까…
かないもしないこのねが
이룰 수 없는 이 소원
貴方あなたがまたわたしきになる
당신이 다시 나를 사랑하게 될 거라는
そんなはかなわたしねが
그런 덧없는 내 소원
今日きょう貴方あなたいたい
오늘도 당신을 보고 싶어
それでもいい
그래도 괜찮아
それでもいいとおもえたこいだった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했던 사랑이었어
いつしか貴方あなた
언젠가부터 당신은
うことさえこばんできて
만나는 것조차 거부하기 시작했어
一人ひとりになるとかんがえてしまう
혼자가 되면 생각하게 돼
あのとき わたし わすれたらよかったの?
그때 내가 잊어버렸어야 했을까?
でもこのなみだこたえでしょう?
하지만 이 눈물이 답이겠지?
こころうそはつけない
마음에 거짓말은 칠 수 없어
こわいくらいおぼえているの
무서울 정도로 기억하고 있어
貴方あなたにおいや しぐさや すべてを
당신의 냄새나 행동이나 모든 걸
可笑おかしいでしょう? そういってわらってよ
이상하지? 그렇게 말하며 웃어줘
わかれているのに貴方あなたのことばかり
헤어졌는데도 당신 생각만 해
こいがこんなにくるしいなんて
사랑이 이렇게 괴로운 줄은
こいがこんなにかなしいなんて
사랑이 이렇게 슬픈 줄은
らなかったの
몰랐었어
本気ほんき貴方あなたおもってった
진심으로 당신을 그리며 알게 되었어
こわいくらいおぼえているの
무서울 정도로 기억하고 있어
貴方あなたにおいや しぐさや すべてを
당신의 냄새나 행동이나 모든 걸
可笑おかしいでしょう? そういってわらってよ
이상하지? 그렇게 말하며 웃어줘
わかれているのに貴方あなたのことばかり
헤어졌는데도 당신 생각만 해
貴方あなたわたしなかわすれられぬひと 
당신은 내 마음 속에서 잊을 수 없는 사람
すべてささげたひと
모든 것을 바친 사람
もう二度にどもどれなくても
이제 다시는 돌아갈 수 없어도
いまはただ貴方あなた貴方あなたのことだけで
지금은 그저 당신… 당신 생각뿐이야
貴方あなたのことばかり
당신 생각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