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OP 보관소] スキマスイッチ - 全力少年(전력소년) 가사/해석

안녕하세요 미나미나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곡은
スキマスイッチ의 《全力少年》입니다
이 곡은 スキマスイッチ가
발매한 5번째 싱글로
정규 앨범 2집인 空創クリップ
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발매 당시 오리콘 차트 주간 3위
2005년 5월 월간 오리콘 차트 6위
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スキマスイッチ(스키마스위치)는
남성 2인조 음악 유닛입니다
1999년에 결성하여
2003년에 메이저에 데뷔했습니다

멤버는 보컬, 기타, 하모니카를 맡고 있는
오오하시 타쿠야(大橋卓弥)
피아노, 오르간, 코러스를 맡고 있는
토키타 신타로(常田真太郎)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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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キマスイッチ - 全力少年 가사/해석]

https://youtu.be/IvDTkTKi5pA?si=NNwGt9JZ_1fHXwc6

スキマスイッチ - 全力ぜんりょく少年しょうねん
스키마스위치 - 전력소년

躓つまずいて、転ころんでたら置おいてかれんだ
걸려 넘어지면 홀로 남겨지게 돼

泥水どろみずの中なかを今日きょうもよろめきながら進すすむ
진흙탕 속을 오늘도 비틀거리며 나아가

汚よごれちまった僕ぼくのセカイ
더러워져 버린 나의 세계

浮ういた話はなしなど無ない
연애담 같은 건 없어

染しみ付ついた孤独こどく論理ろんり、拭ぬぐえなくなっている
스며 든 고독 논리를 씻어 낼 수 없게 됐어

試ためされてまでも
시험을 받으면서까지

ここにいることを決きめたのに
여기에 있기로 결정했는데

呪文じゅもんのように「仕方しかたない」と

つぶやいていた
주문처럼 "어쩔 수 없어"라고 중얼거리고 있었어

積つみ上あげたものぶっ壊こわして
쌓아 올린 것을 깨부수고

身みに着つけたもの取とっ払ぱらって
몸에 걸친 것을 벗어 던져

止とめ処どない血ちと汗あせで渇かわいた脳のうを潤うるおせ
끝없는 피와 땀으로 메마른 뇌를 적셔

あの頃ころの僕ぼくらはきっと
그 시절 우리는 분명

全力ぜんりょくで少年しょうねんだった
전력으로 소년이었어

セカイを開ひらくのは誰だれだ?
세계를 여는 건 누구야?

遊あそぶこと忘わすれてたら老おいて枯かれんだ
노는 걸 잊어버리면 늙어서 말라버려

最近ここんとこは仕事しごとオンリー
요즘은 일만 하고 있어서

笑わらえなくなっている
웃을 수 없게 됐어

ガラクタの中なかに輝かがやいてた
잡동사니 속에 빛났던

物ものが一杯いっぱいあったろう?
것들이 잔뜩 있었잖아?

"大切たいせつなもの"全すべて埋うももれてしまう前まえに
"소중한 것들"이 모두 묻혀버리기 전에

さえぎるものはぶっ飛とばして
가로막는 것은 날려버리고

まとわりつくものかわして
엉겨 붙는 것을 피해

止とめ処どない血ちと涙なみだで渇かわいた心臓しんぞうを潤うるおせ
끝없는 피와 눈물로 메마른 심장을 적셔

あの頃ころの僕ぼくらはきっと
그 시절의 우리는 분명

全力ぜんりょくで少年しょうねんだった
전력으로 소년이었어

怯おびえてたら何なんも生うまれない
두려워하면 아무것도 생기지 않아

澱よどんだ景色けしきに答こたえを
침체된 풍경 속에서 답을 찾는 건

見みつけ出だすのはもう止やめだ!
이제 그만두는 거야!

濁にごった水みずも新あたらしい希望ひかりで
흐린 물도 새로운 빛으로

すぐに透すみ渡わたっていく
곧 맑게 개어져가

積つみ上あげたものぶっ壊こわして
쌓아 올린 것을 깨부수고

身みに着つけたもの取とっ払ぱらって
몸에 걸친 것을 벗어 던져

幾重いくえに重かさなり合あう描えがいた夢ゆめへの放物線ほうぶつせん
겹겹이 포개어 그린 꿈을 향한 포물선

紛まぎれもなく僕ぼくらずっと
틀림없이 우리는 앞으로도 계속

全力ぜんりょくで少年しょうねんなんだ
전력으로 소년일거야

セカイを開ひらくのは僕ぼくだ
세계를 여는 건 나야

視界しかいはもう澄すみ切きってる
시야는 이미 맑게 트여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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