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에몽 극장판: 진구의 공룡대탐험 OST] スキマスイッチ - ボクノート(나의 노트) 가사/해석

안녕하세요 미나미나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곡은
도라에몽 극장판 26기
진구의 공룡대탐험 OST로 사용된
スキマスイッチ의 《ボクノート》입니다

이 곡은 スキマスイッチ가
발매한 7번째 싱글로
정규 앨범 3집인 夕風ブレンド
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전 작사·작곡·편곡을
스키마스위치가 담당했으며
발매 당시 오리콘 차트 주간 3위
2006년도 연간 오리콘 차트 77위
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スキマスイッチ(스키마스위치)는
남성 2인조 음악 유닛입니다
1999년에 결성하여
2003년에 메이저에 데뷔했습니다

멤버는 보컬, 기타, 하모니카를 맡고 있는
오오하시 타쿠야(大橋卓弥)
피아노, 오르간, 코러스를 맡고 있는
토키타 신타로(常田真太郎)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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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キマスイッチ - ボクノート 가사/해석]

https://youtu.be/AeMRXJtg500?feature=shared

スキマスイッチ - ボクノート
스키마스위치 - 나의 노트

耳みみを澄すますと微かすかに聞きこえる雨あめの音おと
미미오 스마스토 카스카니 키코에루 아메노 오토
귀를 기울이면 희미하게 들리는 빗소리

思おもいを綴つづろうと
오모이오 츠즈로우토
마음을 꿰매려 하며

ここに座すわって言葉ことば探さがしてる
코코니 스왓테 코토바오 사가시테루
여기에 앉아 말을 찾고 있어

考かんがえて書かいてつまずいて
칸가에테 카이테 츠마즈이테
생각하고 쓰고 실패하고

消けしたら元通もとどおり
케시타라 모토도오리
지우면 원래대로 돌아가

12時間じかん経たって並ならべたもんは
쥬우니 지칸 탓테 나라베타 몬와
12시간이 걸려 나열한 것들은

紙かみクズだった
카미쿠즈 닷타
휴지 조각이었어

君きみに伝つたえたくて 巧うまくはいかなくて
키미니 츠타에타쿠테 우마쿠와 이카나쿠테
너에게 전하고 싶지만 잘 되지 않고

募つのり積つもる感情かんじょうは膨ふくれてゆくだけ
츠노리 츠모루 칸죠우와 후쿠레테 유쿠다케
쌓이고 쌓인 감정은 부풀어갈 뿐

吐はき出だすこともできずに
하키다스 코토모 데키즈니
내뱉지도 못한 채

今いま僕ぼくの中なかにある言葉ことばのカケラ
이마 보쿠노 나카니 아루 코토바노 카케라
지금 내 안에 있는 말의 조각들이

喉のどの奥おく 鋭するどく尖とがって突つき刺ささる
노도노 오쿠 스루도쿠 토갓테 츠키사사루
목구멍 깊숙이 날카롭게 찔러와

キレイじゃなくたって
키레이쟈 나쿠탓테
깔끔하지 않아도

少すこしずつだっていいんだ
스코시즈츠 닷테 이인다
조금씩이라도 괜찮아

この痛いたみをただ形かたちにするんだ
코노 이타미오 타다 카타치니 스룬다
이 아픔을 그저 형태로 만드는 거야

何なにをしても続つづかない子供こどもの頃ころの僕ぼくは
나니오 시테모 츠즈카나이 코도모노 코로노 보쿠와
뭘 해도 지속되지 않았던 어린 시절의 나는

「これぞってモノ」って聞きかれても
"코레조테 모노"테 키카레테모
“이거다 하는 것”이 뭔지를 물어도

答こたえに困こまっていた
코타에니 코맛테이타
답하기 어려워했어

そんな僕ぼくにでも
손나 보쿠니데모
그런 나에게도

与あたえられたものがあると言いうんなら
아타에라레타 모노가 아루토 이운나라
주어진 것이 있다고 말한다면

迷まよい立たち止どまった自分自身じぶんじしんも
마요이 타치도맛타 지분지신모
망설이며 멈춰선 나 자신도

信しんじていたいな
신지테 이타이나
믿고 싶어

僕ぼくがいるこの場所ばしょは 少すこし窮屈きゅうくつだけど
보쿠가 이루 코노 바쇼와 스코시 큐우쿠츠다케도
내가 있는 이곳은 조금 답답하지만

愛あいに満ちた表情ひょうじょうでぬくもり溢あふれて
아이니 미치타 효우죠우데 누쿠모리 아후레테
사랑 가득한 표정으로 온기가 넘쳐나

そして君きみの声こえがする
소시테 키미노 코에가 스루
그리고 네 목소리가 들려

足元あしもとに投なげ捨すてたあがいた跡あとも
아시모토니 나게스테타 아가이타 아토모
발밑에 내던져진 몸부림의 흔적도

もがいてる自分じぶんも全部ぜんぶ僕ぼくだから
모가이테루 지분모 젠부 보쿠다카라
발버둥치는 나 자신도 전부 나이기에

抱かかえている想おもいを
카카에테이루 오모이오
안고 있는 마음을

ひたすらに叫さけぶんだ
히타스라니 사케분다
오로지 외쳐본다

その声こえの先さきに君きみがいるんだ
소노 코에노 사키니 키미가 이룬다
그 목소리의 끝에 네가 있어

耳みみを澄すますと確たしかに聞きこえる僕ぼくの音おと
미미오 스마스토 타시카니 키코에루 보쿠노 오토
귀를 기울이면 확실히 들려오는 나의 소리

空そらは泣なき止やんで雲くもが切きれていく
소라와 나키얀데 쿠모가 키레테이쿠
하늘은 울음을 멈추고 구름이 걷히기 시작해

今いま僕ぼくが紡つむいでいく言葉ことばのカケラ
이마 보쿠가 츠무이데이쿠 코토바노 카케라
지금 내가 엮어가는 말의 조각들

一ひとつずつ折おり重かさなって
히토츠즈츠 오리카사낫테
하나씩 포개어져

詩うたになる
우타니 나루
노래가 돼

キレイじゃなくたって
키레이자 나쿠탓테
깔끔하지 않아도

少すこしずつだっていいんだ
스코시즈츠닷테 이인다
조금씩이라도 괜찮아

光ひかりが差さし込こむ
히카리가 사시코무
빛이 비쳐들어와

この声こえが枯かれるまで歌うたい続つづけて
코노 코에가 카레루마데 우타이 츠즈케테
이 목소리가 마를 때까지 계속 노래하며

君きみに降ふる悲かなしみなんか
키미니 후루 카나시미난카
너에게 내리는 슬픔 따위는

晴はらせればいい
하라세레바 이이
걷히게 하면 돼

ありのままの僕ぼくを君きみに届とどけたいんだ
아리노마마노 보쿠오 키미니 토도케타인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너에게 전하고 싶어

探さがしていたものは 目めの前まえにあった
사가시테이타 모노와 메노 마에니 앗타
찾고 있던 것은 눈앞에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