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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배달부 키키 OST] 荒井由実 - やさしさに包まれたなら(따스함에 감싸인다면) 가사/해석

by 미나미나(MINAMINA) 2024. 12. 25.

안녕하세요 미나미나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곡은
스튜디오 지브리 영화
마녀배달부 키키의 OST로 사용된
아라이 유미(荒井由実)의
《やさしさに包まれたなら》입니다

이 곡은 아라이 유미가
발매한 3번째 싱글로
정규 앨범 2집인 MISSLIM
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마녀배달부 키키 OST 따스함에 감싸인다면 해석

아라이 유미는 일본의 여성 솔로 가수로
스스로 작사·작곡을
하는 싱어송라이터입니다.
싱글 「返事はいらない」를 발매하며
1972년에 처음 데뷔했습니다

본래 아라이 유미라는
이름으로 데뷔하였으나
작곡가 마츠토야 마사타카와 결혼 후
성씨가 바뀌어
마츠토야 유미(松任谷由実)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荒井由実 - やさしさに包まれたなら 가사/해석]

(출처: https://youtu.be/2gAGzN4rjHY?feature=shared)
(출처: https://youtu.be/LfQ0MVIYFnM?feature=shared)
荒井あらい由実ゆみ - やさしさにつつまれたなら
아라이 유미 - 따스함에 감싸인다면
ちいさいころかみさまがいて
어릴 적에는 신이 계셨고
不思議ふしぎゆめをかなえてくれた
신기하게도 꿈을 이루어 주셨어
やさしい気持きもちで目覚めざめたあさ
따스한 마음으로 깨어난 아침은
おとなになっても 奇蹟きせきはおこるよ
어른이 되어도 기적은 일어나
カーテンをひらいて
커튼을 열고
しずかな木洩こも
조용히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에
やさしさにつつまれたなら きっと
따스함으로 감싸인다면 분명
にうつるすべてのことは メッセージ
눈에 비치는 모든 것은 메시지
ちいさいころかみさまがいて
어릴 적에는 신이 계셨고
毎日まいにちあいとどけてくれた
매일 사랑을 전해 주셨어
こころおくにしまいわすれた
마음 깊은 곳에 간직한 채 잊어버린
大切たいせつはこ ひらくときはいま
지금이 바로 소중한 상자를 열어볼 때
雨上あめあがりのにわで くちなしのかおりの
비 갠 뒤 정원의 치자꽃 향기 속에서
やさしさにつつまれたなら きっと
따스함에 감싸인다면 분명
にうつるすべてのことは メッセージ
눈에 비치는 모든 것은 메시지
カーテンをひらいて
커튼을 열고
しずかな木洩こも
조용한 나뭇잎 사이로 스며드는 빛에
やさしさにつつまれたなら きっと
따스함에 감싸인다면 분명
にうつるすべてのことは メッセージ
눈에 비치는 모든 것은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