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나미나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곡은
BUMP OF CHICKEN의
《ハルジオン》입니다
이 곡은 BUMP OF CHICKEN가
발매한 4번째 싱글로
정규 앨범 3집인 jupiter
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발매 당시 오리콘 차트 주간 5위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곡의 작사·작곡은 보컬을 맡고 있는
후지와라 모토오씨가 담당하였습니다
BUMP OF CHICKEN은
남성 4인조 록밴드입니다
1994년 당시 중학교 문화제를 위해 만들었던
ハゲバンド라는 밴드가 모체가 되어
1996년에 현재의 멤버가 되었고
밴드명을 BUMP OF CHICKEN
으로 바꿨습니다
이후 1998년 CD 데뷔하였습니다
멤버는 보컬 및 기타를 담당하고 있는
후지와라 모토오( 藤原基央)
기타 마스카와 히로아키(増川弘明)
베이스 나오이 요시후미(直井由文)
드럼 마스 히데오(升秀夫)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BUMP OF CHICKEN - ハルジオン]
https://youtu.be/3uXlNdPxqwY?si=GXIUPniFSaK7WbKH
BUMP OF CHICKEN - ハルジオン
BUMP OF CHICKEN - 봄망초
BUMP OF CHICKEN - 봄망초
虹を作ってた
무지개를 만들었었어
무지개를 만들었었어
手を伸ばしたら 消えてった
손을 뻗었더니 사라져버렸어
손을 뻗었더니 사라져버렸어
ブリキのジョウロをぶらさげて
양철 물뿌리개를 손에 들고
양철 물뿌리개를 손에 들고
立ち尽くした 昼下がり
가만히 서있기만 했던 오후
가만히 서있기만 했던 오후
名前があったなぁ 白くて 背の高い花
이름이 있었지 하얗고 키가 큰 꽃
이름이 있었지 하얗고 키가 큰 꽃
視界の外れで 忘れられた様に 咲いてた
시야 밖에서 잊혀진 듯 피어 있었어
시야 밖에서 잊혀진 듯 피어 있었어
色褪せて 霞んでいく 記憶の中 唯一つ
빛바래고 희미해져가는 기억 속 단 하나
빛바래고 희미해져가는 기억 속 단 하나
思い出せる 忘れられたままの花
떠올릴 수 있는 잊혀진 채 있던 꽃
떠올릴 수 있는 잊혀진 채 있던 꽃
いつだったっけなぁ
언제였더라
언제였더라
傷を濡らした あの日も
상처를 적셨던 그 날도
상처를 적셨던 그 날도
滲んだ景色の中で
번져가는 풍경 속에서도
번져가는 풍경 속에서도
滲まずに 揺れてた
번지지 않고 흔들리고 있었어
번지지 않고 흔들리고 있었어
いつだったっけなぁ
언제였더라
언제였더라
自分に嘘をついた日も
스스로에게 거짓말했던 날도
스스로에게 거짓말했던 날도
正しいリズムで
정확한 리듬으로
정확한 리듬으로
風と唄う様に 揺れてた
바람과 함께 노래하듯 흔들리고 있었어
바람과 함께 노래하듯 흔들리고 있었어
いつの日も ふと 気付けば 僕のすぐそばで
언제나 문득 정신을 차려보면 내 바로 곁에서
언제나 문득 정신을 차려보면 내 바로 곁에서
どんな時も 白いまま 揺れてた
어떤 때라도 여전히 하얗게 흔들리고 있었어
어떤 때라도 여전히 하얗게 흔들리고 있었어
誰のタメ? 何のタメ?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生きていく意味を 失くしたとき
살아가는 의미를 잃었을 때
살아가는 의미를 잃었을 때
自分の価値を 忘れたとき
자신의 가치를 잊었을 때
자신의 가치를 잊었을 때
ほら 見える 揺れる白い花
봐, 보여, 흔들리는 하얀 꽃
봐, 보여, 흔들리는 하얀 꽃
唯一つ 思い出せる
단 하나 떠올릴 수 있는
단 하나 떠올릴 수 있는
折れることなく 揺れる
꺾이지 않고 흔들리는
꺾이지 않고 흔들리는
虹を作ってた
무지개를 만들었었어
무지개를 만들었었어
一度 触れてみたかった
한 번쯤 만져보고 싶었어
한 번쯤 만져보고 싶었어
大人になったら
어른이 되면
어른이 되면
鼻で笑い飛ばす 夢と希望
코웃음 치며 날려버리는 꿈과 희망
코웃음 치며 날려버리는 꿈과 희망
所が 僕らは 気付かずに 繰り返してる
그런데 우리는 눈치채지 못하고 반복하고 있어
그런데 우리는 눈치채지 못하고 반복하고 있어
大人になっても
어른이 되어도
어른이 되어도
虹を作っては 手を伸ばす
무지개를 만들고서는 손을 뻗어
무지개를 만들고서는 손을 뻗어
幾つもの景色を 通り過ぎた人に 問
수많은 풍경을 지나쳐간 사람에게 물을게
수많은 풍경을 지나쳐간 사람에게 물을게
君を今 動かす物は何?
너를 지금 움직이게 하는 것은 뭐야?
너를 지금 움직이게 하는 것은 뭐야?
その色は? その位置は?
그 색깔은? 그 위치는?
그 색깔은? 그 위치는?
夢なら 何処かに 落としてきた
꿈이라면 어딘가에 떨어뜨리고 왔어
꿈이라면 어딘가에 떨어뜨리고 왔어
希望と 遙かな距離を置いた
희망과는 먼 거리를 두었어
희망과는 먼 거리를 두었어
ほら 今も 揺れる白い花
봐, 지금도 흔들리는 하얀 꽃
봐, 지금도 흔들리는 하얀 꽃
僕は気付かなかった
나는 알아차리지 못했어
나는 알아차리지 못했어
色も位置も知っていた
색깔도 위치도 알고 있었어
색깔도 위치도 알고 있었어
虹を作ってた
무지개를 만들었었어
무지개를 만들었었어
いつしか花は枯れてた
어느샌가 꽃은 시들고
어느샌가 꽃은 시들고
視界にあるのは
시야에 있는 것은
시야에 있는 것은
数えきれない 水たまりだけ
셀 수 없이 많은 물웅덩이들뿐
셀 수 없이 많은 물웅덩이들뿐
大事な何かが
소중한 무언가가
소중한 무언가가
音も立てずに枯れてた
소리도 내지 않고 시들었어
소리도 내지 않고 시들었어
ブリキのジョウロが
양철 물뿌리개가
양철 물뿌리개가
涙で満ちてった
눈물로 가득 찼어
눈물로 가득 찼어
まだ
아직
아직
虹を作ってる
무지개를 만들고 있어
무지개를 만들고 있어
すがる様に繰り返してる
매달리듯 반복하고 있어
매달리듯 반복하고 있어
触れられないってことも
닿을 수 없다는 것도
닿을 수 없다는 것도
知りながら 手を伸ばす
알면서 손을 뻗어
알면서 손을 뻗어
名前があったなぁ 白くて 背の高い花
이름이 있었지 하얗고 키가 큰 꽃
이름이 있었지 하얗고 키가 큰 꽃
枯れて解ったよ
시들어서 알게 되었어
시들어서 알게 되었어
あれは僕のタメ 咲いてた
그것은 나를 위해 피어 있었던 거야
그것은 나를 위해 피어 있었던 거야
気付くのが 遅くて うなだれた
깨닫는 것이 늦어서 고개를 숙이고 있던
깨닫는 것이 늦어서 고개를 숙이고 있던
僕の目が捕えたのは
나의 눈을 사로잡은 건
나의 눈을 사로잡은 건
水たまりの中の 小さな芽 新しい芽
물웅덩이 속의 작은 싹, 새로운 싹
물웅덩이 속의 작은 싹, 새로운 싹
生きていく意味と また 出会えた
살아가는 의미와 다시 만나게 되었어
살아가는 의미와 다시 만나게 되었어
自分の価値が 今 生まれた
자신의 가치가 지금 태어났어
자신의 가치가 지금 태어났어
枯れても 枯れない花が咲く
시들어도 시들지 않는 꽃이 피고
시들어도 시들지 않는 꽃이 피고
僕の中に深く 根を張る
내 안에 깊게 뿌리를 내려
내 안에 깊게 뿌리를 내려
ほら ここに 揺れる白い花
봐, 여기에 흔들리는 하얀 꽃
봐, 여기에 흔들리는 하얀 꽃
僕は気付かなかった
나는 알아차리지 못했어
나는 알아차리지 못했어
忘れられていた名前 僕の中で揺れるなら
잊혀져 있던 이름 내 안에서 흔들린다면
잊혀져 있던 이름 내 안에서 흔들린다면
折れることなく揺れる
내 안에서 흔들린다면
내 안에서 흔들린다면
揺るぎない信念だろう
꺾이지 않고 흔들리는 흔들림 없는 신념일 거야
꺾이지 않고 흔들리는 흔들림 없는 신념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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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MP OF CHICKEN - アンサー(앤서) 가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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