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배달부 키키 OST] 荒井由実 - やさしさに包まれたなら(따스함에 감싸인다면) 가사/해석

안녕하세요 미나미나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곡은
스튜디오 지브리 영화
마녀배달부 키키의 OST로 사용된
아라이 유미(荒井由実)의
《やさしさに包まれたなら》입니다

이 곡은 아라이 유미가
발매한 3번째 싱글로
정규 앨범 2집인 MISSLIM
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아라이 유미는 일본의 여성 솔로 가수로
스스로 작사·작곡을
하는 싱어송라이터입니다.
싱글 「返事はいらない」를 발매하며
1972년에 처음 데뷔했습니다

본래 아라이 유미라는
이름으로 데뷔하였으나
작곡가 마츠토야 마사타카와 결혼 후
성씨가 바뀌어
마츠토야 유미(松任谷由実)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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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荒井由実 - やさしさに包まれたなら 가사/해석]

(출처: https://youtu.be/2gAGzN4rjHY?feature=shared)

(출처: https://youtu.be/LfQ0MVIYFnM?feature=shared)

荒井あらい由実ゆみ - やさしさに包つつまれたなら
아라이 유미 - 따스함에 감싸인다면

小ちいさい頃ころは神かみさまがいて
치이사이 코로와 카미사마가 이테
어릴 적에는 신이 계셨고

不思議ふしぎに夢ゆめをかなえてくれた
후시기니 유메오 카나에테쿠레타
신기하게도 꿈을 이루어 주셨어

やさしい気持きもちで目覚めざめた朝あさは
야사시이 키모치데 메자메타 아사와
따스한 마음으로 깨어난 아침은

おとなになっても 奇蹟きせきはおこるよ
오토나니 낫테모 키세키와 오코루요
어른이 되어도 기적은 일어나

カーテンを開ひらいて
카아텐오 히라이테
커튼을 열고

静しずかな木洩こもれ陽びの
시즈카나 코모레비노
조용히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에

やさしさに包つつまれたなら きっと
야사시사니 츠츠마레타나라 킷토
따스함으로 감싸인다면 분명

目めにうつる全すべてのことは メッセージ
메니 우츠루 스베테노 코토와 멧세에지
눈에 비치는 모든 것은 메시지

小ちいさい頃ころは神かみさまがいて
치이사이 코로와 카미사마가 이테
어릴 적에는 신이 계셨고

毎日まいにち愛あいを届とどけてくれた
마이니치 아이오 토도케테쿠레타
매일 사랑을 전해 주셨어

心こころの奥おくにしまい忘わすれた
코코로노 오쿠니 시마이 와스레타
마음 깊은 곳에 간직한 채 잊어버린

大切たいせつな箱はこ ひらくときは今いま
타이세츠나 하코 히라쿠 토키와 이마
지금이 바로 소중한 상자를 열어볼 때

雨上あめあがりの庭にわで くちなしの香かおりの
아메아가리노 니와데 쿠치나시노 카오리노
비 갠 뒤 정원의 치자꽃 향기 속에서

やさしさに包つつまれたなら きっと
야사시사니 츠츠마레타나라 킷토
따스함에 감싸인다면 분명

目めにうつる全すべてのことは メッセージ
메니 우츠루 스베테노 코토와 멧세에지
눈에 비치는 모든 것은 메시지

カーテンを開ひらいて
카아텐오 히라이테
커튼을 열고

静しずかな木洩こもれ陽びの
시즈카나 코모레비노
조용한 나뭇잎 사이로 스며드는 빛에

やさしさに包つつまれたなら きっと
야사시사니 츠츠마레타나라 킷토
따스함에 감싸인다면 분명

目めにうつる全すべてのことは メッセージ
메니 우츠루 스베테노 코토와 멧세에지
눈에 비치는 모든 것은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