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연금술사 1기 OP] ポルノグラフィティ - メリッサ(멜리사) 가사/해석

안녕하세요 미나미나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곡은
애니메이션 강철의 연금술사
1기 오프닝곡으로 사용되었던
ポルノグラフィティ의 《メリッサ》입니다

이 곡은 ポルノグラフィティ가
발매한 12번째 싱글에
수록되어 있는 곡입니다

ポルノグラフィティ는 2인조 록밴드로
1994년에 결성하여
1999년에 처음 메이저에 데뷔했습니다

멤버로는 보컬 오카노 아키히토(岡野昭仁)
기타 신도 하루이치(新藤晴一)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과거 팀을 거쳐간 멤버로는
원년 멤버이자 베이스 담당의 Tama
드럼 나카오 타카나리(中尾天成)
오바타 에이지(織畠英司)
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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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ポルノグラフィティ - メリッサ 가사/해석]

https://youtu.be/DXo_xX_Hqro?feature=shared

ポルノグラフィティ - メリッサ
포르노 그라피티 - 멜리사

君きみの手てで切きり裂さいて 遠とおい日ひの記憶きおくを
키미노 테데 키리사이테 토오이 히노 키오쿠오
네 손으로 갈라내 줘, 먼 훗날의 기억을

悲かなしみの息いきの根ねを止とめてくれよ
카나시미노 이키노 네오 토메테쿠레요
슬픔의 숨통을 끊어줘

さぁ 愛あいに焦こがれた 胸むねを 貫つらぬけ
사아 아이니 코가레타 무네오 츠라누케
자, 사랑에 타버린 가슴을 꿰뚫어 줘

明日あすが来くるはずの空そらを見みて
아스가 쿠루하즈노 소라오 미테
내일이 올 하늘을 바라보며

迷まようばかりの心こころ持もて余あましてる
마요우바카리노 코코로모치아마시테루
헤매기만 하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고 있어

傍かたわらの鳥とりが羽はばたいた
카타와라노 토리가 하바타이타
곁에 있던 새가 날갯짓했어

どこか光ひかりを見みつけられたのかな
도코카 히카리오 미츠케라레타노카나
어딘가의 빛을 찾은 걸까

なぁ お前まえの背せに俺おれも乗のせてくれないか
나아 오마에노 세니 오레모 노세테쿠레나이카
이봐, 너의 등에 나도 태워주지 않겠니?

そして 一番いちばん高たかい所ところで置おき去ざりにして
소시테 이치반 타카이 토코로데 오키자리니시테
그리고 가장 높은 곳에 내버려 두고 가서

優やさしさから遠とおざけて
야사시사카라 토오자케테
상냥함에서 멀어지게 해줘

君きみの手てで切きり裂さいて 遠とおい日ひの記憶きおくを
키미노 테데 키리사이테 토오이 히노 키오쿠오
네 손으로 갈라내 줘, 먼 훗날의 기억을

悲かなしみの息いきの根ねを止とめてくれよ
카나시미노 이키노 네오 토메테쿠레요
슬픔의 숨소리를 멈춰줘

さぁ 愛あいに焦こがれた 胸むねを 貫つらぬけ
사아 아이니 코가레타 무네오 츠라누케
자, 사랑에 타버린 가슴을 꿰뚫어 줘

鳥とりを夕闇ゆうやみに見送みおくった
토리오 유우야미니 미오쿳타
새를 황혼 속에서 배웅하고

地ちを這はうばかりの俺おれを風かぜがなぜる
치오 하우바카리노 오레오 카제가 나제루
땅을 기어다니는 나를 바람이 스쳐가

羽はねが欲ほしいとは言いわないさ
하네가 호시이토와 이와나이사
날개를 갖고 싶다고는 말하지 않을게

せめて宙そらに舞まうメリッサの葉はになりたい
세메테 소라니 마우 메릿사노 하니 나리타이
적어도 공중에서 흩날리는 멜리사 잎이 되고 싶어

もう 随分ずいぶんと立たち尽つくしてみたけど
모오 즈이분토 타치츠쿠시테 미타케도
이제 꽤나 오랫동안 계속 서있어 봤지만

多分たぶん答こたえはないのだろう
타분 코타에와 나이노다로오
아마 답은 없을 거야

この風かぜにも行いくあてなどないように
코노 카제니모 이쿠아테나도 나이요오니
이 바람도 갈 곳이 없는 것처럼

君きみの手てで鍵かぎをかけて
키미노 테데 카기를 카케테
네 손으로 자물쇠를 걸어줘

ためらいなどないだろう
타메라이나도 나이다로오
망설임 따윈 없겠지

間違まちがっても 二度にどと開あくことのないように
마치갓테모 니도토 아쿠코토노 나이요오니
틀려도 절대로 두 번 다시 열리지 않도록

さぁ 錠じょうの落おちる音おとで終おわらせて
사아 죠오노 오치루 오토데 오와라세테
자, 자물쇠가 채워지는 소리로 끝내 줘

救すくいのない魂たましいは流ながされて消きえ行ゆく
스쿠이노 나이 타마시이와 나가사레테 키에유쿠
구원 없는 영혼은 휩쓸려 사라져가고

消きえていく瞬間しゅんかんにわずか光ひかる
키에테이쿠 슌칸니 와즈카 히카루
사라져가는 순간에 잠시 빛나

今 月つきが満みちる夜よるを生うみ出だすのさ
이마 츠키가 미치루 요루오 우미다스노사
지금, 달이 차오르는 밤을 만들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