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OP 보관소] L'Arc~en~Ciel - Winter Fall 가사/해석

안녕하세요 미나미나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곡은
L'Arc~en~Ciel의 《Winter Fall》입니다
이 곡은 L'Arc~en~Ciel이
발매한 8번째 싱글로
정규 앨범 5집인 HEART
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곡의 작사는 보컬인 hyde씨가
작곡은 기타를 맡고 있는 ken씨가
각각 담당했습니다

L'Arc〜en〜Ciel(라르크 앙 시엘)는
일본의 4인조 록밴드로
약칭으로 ラルク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1991년에 tetsuya를 중심으로 결성하여
1994년에 메이저에 데뷔했습니다

밴드 멤버는 보컬 hyde(하이도)
기타 ken(켄)
베이스 tetsuya(테츠야)
드럼 yukihiro(유키히로)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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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c~en~Ciel - Winter Fall 가사/해석]

https://youtu.be/TaNlrxTlIfM?feature=shared

L'Arc~en~Ciel - Winter Fall
L'Arc~en~Ciel - Winter Fall

真白まっしろな時ときは風かぜにさらわれて
맛시로나 토키와 카제니 사라와레테
새하얀 시간은 바람에 휩쓸리고

新あたらしい季節きせつを運はこぶ
아타라시이 키세츠오 하코부
새로운 계절을 데려와

こぼれだした手ての平ひらの
코보레다시타 테노히라노
흘러넘친 손바닥 위의

雪ゆきは儚はかなくきらめいて
유키와 하카나쿠 키라메이테
눈은 덧없이 반짝이며

色いろづきはじめた街まち
이로즈키 하지메타 마치
물들기 시작한 거리

気きづけば乗のり遅おくれたみたい
키즈케바 노리오쿠레타 미타이
깨닫고 보니 뒤처진 것 같아

目めを閉とじた僕ぼくは冬ふゆの冷つめたさを
메오 토지타 보쿠와 후유노 츠메타사오
눈을 감은 나는 겨울의 차가움을

今いまでも暖あたたかく感かんじている
이마데모 아타타카쿠 칸지테이루
지금도 따뜻하게 느끼고 있어

雪原せつげんの大地だいちに
세츠겐노 다이치니
설원의 대지에

二人ふたりきりの吐息といきが舞まう
후타리키리노 토이키가 마우
둘만의 숨결이 떠돌고

つないだ指先ゆびさきに
츠나이다 유비사키니
맞잡은 손가락 끝에서

大切たいせつな気持きもちをおぼえたよ
타이세츠나 키모치오 오보에타요
소중한 마음을 느꼈어

駆かけだす世界せかいに心こころを奪うばわれて
카케다스 세카이니 코코로 우바와레테
달려나가는 세상에 마음을 빼앗기고

無邪気むじゃきな瞳ひとみにゆれる
무쟈키나 히토미니 유레루
순수한 눈동자에 흔들려

降ふりそそぐ雪ゆきは
후리소소구 유키와
내리 쏟아지는 눈은

優やさしく笑顔えがおを包つつむから
야사시쿠 에가오 츠츠무카라
부드럽게 미소를 감싸니

僕ぼくは永遠えいえんを願ねがった
보쿠와 에이엔오 네갓타
나는 영원을 바랐어

彼女かのじょが見みつめていた
카노죠가 미츠메테이타
그녀가 바라보고 있던

窓辺まどべに置おかれたガラス細工ざいく
마도베니 오카레타 가라스자이쿠
창가에 놓인 유리 공예품

透明とうめいな雪ゆきの結晶けっしょうの輝かがやきを
토메이나 유키노 켓쇼노 카가야키오
투명한 눈 결정의 반짝임을

思おもわせては切せつなく重かさなる
오모와세테와 세츠나쿠 카사나루
떠올릴 때마다 애달픔이 쌓여가

心こころの螺旋らせんより
코코로노 라센요리
마음의 나선 속에서

さまよい続つづける僕ぼくに
사마요이 츠즈케루 보쿠니
계속 방황하는 나에게

過あやまちは突然とつぜん
아야마치와 토츠젠
잘못은 갑자기

目めの前まえをふさいであざ笑わらう
메노마에오 후사이데 아자와라우
눈앞을 막아 비웃어

真白ましろな時ときは風かぜにさらわれて
맛시로나 토키와 카제니 사라와레테
새하얀 시간은 바람에 휩쓸리고

新あたらしい季節きせつを運はこぶ
아타라시이 키세츠오 하코부
새로운 계절을 데려와

今いまも胸むねに降ふり積つもる想おもい眺ながめては
이마모 무네니 후리츠모루 오모이 나가메테와
지금도 가슴에 쌓이는 마음을 바라보며

見みえないため息を浮うかべた
미에나이 타메이키오 우카베타
보이지 않는 한숨을 내쉬었어

そびえたつ空そら囲かこまれて
소비에타츠 소라 카코마레테
우뚝 솟은 하늘에 둘러싸여

ふるえる肩かたを癒いやせない
후루에루 카타오 이야세나이
떨리는 어깨를 달래지 못하고

こごえる雲くもに覆おおわれて
코고에루 쿠모니 오오와레테
얼어붙은 구름에 뒤덮인 채

しらん顔かおでもえる太陽たいよう
시란카오 데 모에루 타이요
모르는 척하는 얼굴로 타오르는 태양

静寂せいじゃくの彼方かなたに
세이쟈쿠노 카나타니
고요한 저 너머에서

汚けがれない君きみを見みつめ
케가레나이 키미오 미츠메
더렵혀지지 않은 너를 바라봐

遅おそすぎた言葉ことばはもう届とどかないね
오소스기타 코토바와 모 토도카나이네
너무 늦어버린 말은 더 이상 닿지 않아

魅みせられ
미세라레
매료되어

駆かけだす世界せかいに心こころ奪うばわれて
카케다스 세카이니 코코로 우바와레테
달려나가는 세상에 마음을 빼앗기고

無邪気むじゃきな瞳ひとみにゆれる
무쟈키나 히토미니 유레루
순수한 눈동자에 흔들려

降ふりそそぐ雪ゆきは
후리소소구 유키와
내리 쏟아지는 눈은

優やさしく笑顔えがお包つつむから
야사시쿠 에가오 츠츠무카라
부드럽게 미소를 감싸니

pieces of you, pieces of you, lie in me inches deep
pieces of you, pieces of you, lie in me inches deep

真白ましろな時ときに君きみはさらわれて
맛시로나 토키니 키미와 사라와레테
새하얀 시간 속에서 너는 휩쓸려가고

穏おだやかな日差ひざしの中なかで
오다야카나 히자시노 나카데
온화한 햇살 속에서

僕ぼくは失なくした面影おもかげ
보쿠와 나쿠시타 오모카게
나는 잃어버린 모습을

探さがしてしまうけど
사가시테시마우케도
찾게 되지만

春はるの訪おとずれを待まってる
하루노 오토즈레오 맛테루
봄의 도래를 기다리고 있어

そびえたつ空そら囲かこまれて
소비에타츠 소라 카코마레테
우뚝 솟은 하늘에 둘러싸여

しらん顔かおでもえる太陽たいよう
시란카오 데 모에루 타이요
모르는 척하는 얼굴로 타오르는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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